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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철 작가는 기계화된 동물을 주제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 자동차와 알루미늄으로 만든 은빛 재규어 작품은 무분별한 개발로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을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이 작품을 처음 코엑스에서 접했을때 브랜드 콜라보인줄 알았네요.^^;
(홍원철_Machine civilization into jaguar / mixed media_160x140x160cm_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