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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작품은 계속됩니다.
최승철 작가는 자동차를 "첨단 기술력과 빼어난 디자인의 대중적 예술품으로 현대인들의 친구이자 꿈의 소재"로 작품의 소재로 활용합니다. 대중매체인 자동차에 작가의 의식을 담아 복선화하고 다른 조형 언어들을 생산해냅니다. 어려운 말인듯 하지만..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미가 느껴집니다^^
(최승철_I am your father_한지에 에나멜, 먹_130×130cm_2008)
(최승철_How much, 먹, 한지, 에나멜페인트, 수채물감_183X130X3cm_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