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n패스티벌 참가후기.
올해는 아반떼n omr이 최상위 클래스로 이름을 올리고 벨엔은 하위클래스로 편제되었네요.
올해 신설된 아반떼n omr클래스는 내노라하는 프로팀 드라이버들이 참가하여 정말 손에 땀을 쥐게만드는 박진감을 갤러리들에게 선사했네요.
동계기간동안 쉐이크다운에 피땀흘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이 점점 상향평준화가 되어 살짝만 실수하여도 순위가 밀리기 십상이지만 발꼬락에 팍 힘주고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최종13등 피니쉬했습니다.
정말 탈수록 힘든게 스프린트인것 같네요. ㅎㅎ
6월 초에 열리는 2라운드에는 포인트 피니쉬할수 있도록 발꼬락과 손꾸락에 힘빡! 주고 열심히 타 볼께요.
5월 13일 오후 11:57
눈썰미가 대단하세요.
갑자기 남돌님의 직업이 궁금해 지네요.
5월 14일 오전 10:37
정답공개^^